기생충 박소담 배우 갑작스런 암 판정

배우 박소담이 갑상샘 유두암 진단을 받아 수술받은 뒤 회복 중이다. 이에 따라 개봉을 앞둔 영화 ‘특송’ 홍보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박소담 배우가 정기 검진 과정에서 갑상샘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친 상태”라고 13일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기다린 ‘특송’ 개봉을 앞두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갑상샘 유두암은 갑상샘암의 가장 흔한 종류로, 진행이 느리고 치료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담이 주연한 액션 영화 ‘특송’은 내년 1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한편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30세이며 갑상선 유두암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우선 갑상선암이란 악성 갑상선 종양을 의미한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정확한 것은 밝혀진 바 없고 지금까지 알려진 위험 인자로는 두경부 방사선 과량 노출이 있는데, 두경부의 악성종양에 대한 방사선 치료 이후 갑상선 유두암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빠르게 몸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박소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