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상권장악 끝판왕 이시우님의 가게 를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이시우 닭갈비 – 뭔가 그냥 맛있을 것 같은 닭갈비임 맛있을 거 같음.
이시우 설렁탕은 기본이고.
저녁 먹고 2차로 호프집가서 맥주에 닭한마리 뜯을 수 있는 호프집보유.
독일식 족발인 슈바인 학센. 글로벌의 선두주자 이시우 느님
부대찌개 빠 들은 무조건 갈 빨간색 이시우 부대찌개.
으르신들이 갈 수 있는 카페까지 보유한 이시우 느님.
가게가 총 8개 장도 된다고 함..
멋지다 이시우느님
자세한 네이버지도는 아니지만 무튼 이런식으로 정보 나와있음.
중앙일보 등 여러 매체에서 나온 부분인데 사실 이시우님은 사이비 종교나 이런 사람이 아니고 춘천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빈가게들을 없애고 여러 가게들을 만든거라고함.
이시우님은 “가게를 얻으면서 주변 거리에 빈 가게가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다음 가게를 얻어서 공사하고 개업하는 과정에서 ‘상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즉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식당을 늘려가는 이유는 춘천 스무숲길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씨는 지난 2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빨간 간판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통일성을 주려고 같은 디자인의 간판을 썼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시우님은 또 “초반에는 일부러 밤새도록 간판을 켜놓은 적 있었다”며 “그러다 보면 ‘찾아주는 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활성화를 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쪽에서 장사하는 다른 분들도 손님이 (많이) 오면 더불어 더 잘되지 않을까 하는 취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이비 종교와 연관돼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전혀 상관없다”며 “요식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완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시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