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결혼한 친구와 ㅅㅅ한 썰

아주 오래전 사고(?)로 저랑 한번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ㅅㅅ를 기점으로 저랑 썸을 살짝 타는듯 했는데 갑자기 결혼한다고ㅋㅋㅋㅋㅋ

뭐지??ㅋ 그래 어차피 사귀거나 할 사이는 아니었어 쿨럭~

나이차가 좀 있는 남자에게 꽂혀서 갑자기 결혼을 하더라구요.

결혼하고 좀 지나서 한번 만났었어요.

서울에 볼 일이 생겼다고. 간만에 얼굴이나 볼래? 머 이런 연락을 받고.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사는 얘기 하다가……….했습니다.

참 신기한것이… 과거 한번이라도 했던 여자와는 너무나 쉽게 또 하게됩니다.

그러고 연락도 없이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헌데 지난 화요일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서울에 일 있어서 왔다고.

일땜에 온건데 하얏X호텔에 며칠 묵을거라고.

무슨일땜에 왔냐. 누구랑 왔냐 등등 카톡 주고받으며

일단 호텔 투숙은 혼자임을 알 수 있었죵. 기대심 상승.

일 마치고 호텔로 픽업 갔습니다. 오와~오랜만이다. 허그허그.

간만에 서울왔다고 사람많은데 가서 놀자고 합니다.

가로수길 가서 가볍게 한잔하며 ㅅ드립을 살짝씩 섞었습니다.

옛날에 처음 했을때 상황, 결혼후 사고쳤을때 상황…..둘 다 웃고난리ㅋ

운전해야해서 가볍게 마시고. 또 어디갈까? 얘기 중 제가 물었습니다.

나: “방 전망 어때?”

친구: “전망 죽어 남산타워 올라와있는거 같어”

나: “야 왠만한데 보다 니 방이 낫겠다 거기나 가자”

친구: “그러든가”

호텔로 고고.

방에 들어와서 한 한시간쯤 수다 떨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갑자기 키스.

침대로 장소 이동.

서로 옷 벗기며 제가 농담 칩니다.

나: “우리 옷만 벗기다. 절대 하면 안돼ㅋ”

친구: “그래 그래 그냥 옷만 벗자ㅋ”

알몸으로 온몸의 피부가 맞닿으니 참… 좋더라구요ㅎ

(이 친구 피부가 아주 초절정 뽀얗고 부드럽습니다. 여전하네요.)

둘이 끓어안고 만지고 난리.

이 친구 물이 많습니다. 질퍽질퍽 난리.

제꺼도 완전 폭발할 기세.

친구: “너꺼 터질라그래 어쩔라구”

나: “너는 왜케 젖어 물난리났어”

친구: “나 원래 물이 좀 많아”

나: “갖다대기만 해도 쑥 들어갈꺼 같어”

친구: “그러게…그럼 갖다대기만 해봐 궁금하다”

친구가 내 위에 있는 자세.

갖다대기만 했더니 정말 ㄱㄷ가 쑤욱 들어가네요. 아주 조금만 삽입 상황.

나: “헐.. 내가 넣은거 아니야 저절로 들어갔어”

친구: “그럼 더 넣어봐 근데 그냥 넣어보기만해”

나: “알았어 그냥 넣어보기만할께”

그냥 장난처럼 서로 농담을 하는데 이게 엄청나게 짜릿한 상황이었슴다ㅋ

그렇게 깊게 삽입을 하고 우린 또 계속 대화.

니꺼는 느낌이 어떻다느니 내꺼는 어떻다느니..

젠장 지 남편보다 내꺼 작다고 지랄….ㅠㅠ

(그치만 스킬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며 병주고 약주고ㅋ)

그러면서 참지 못하고 결국 폭풍같은 ㅅㅅ로 진행.

정말 미친듯 했네요.

씻지도 않고 3번 연달아 하고.

씻고 한번 더하고.

4번을 무슨 뼈 마디마디가 노곤해지는듯한 ㅅㅅ를 했습니다.

편히자고싶어서 굿나잇~하고 저는 집으로.

다음날과 그 다음날까지 총 3일간 참 신나게 했습니다.

이 친구 결혼 후 처음 했을때는 양심에 걸려 남편얘기 자제하더니

이젠 좀 대담해졌는지 별의별 얘기를 다 합니다.

남편이랑 하는게 지루하다. 스킬이 없다. 등….. 하면서도 나랑 하는게 훨씬 좋다고.

사실 몸매는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예전보다 살도 살짝 찌고ㅎ

그치만 유부녀라는 사실이 너무 자극적이더라구요. 으..변태입니다 저ㅠㅠ

아무튼 언제 또 볼지는 모르겠지만.

재밌는 한주였네요ㅎㅎㅎㅎㅎ

결론:

젊을때 ㅅ친구 많이 만들어놔야합니다.

나이들면 잘 만들어지지 않아요. 돈이나 밝히는것들만 꼬입니다.

나중에 삶이 재미없을때 즐거움을 갖다주는 친구는 결국 옛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