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본의아니게 소중이 노출했던 썰

난 올해 서른살 여자구 지금은 2년넘게 백조 ㅜ

시골에서 학창시절 보내고 서울로 올라와서 대학 직장 다녔지.

2018년 말쯤 회사가 넘 힘들고 건강도 안조아져서 퇴사하구 요양차 시골 부모님 집으로 내려갔엉

어릴때부터 다닌 시골교회가 있는데 장로님 목사님 다 오래전부터 봐왔던 분들이라 어른돼서 오니까 되게 반가워하시더라 ㅋㅋ

그 ㅅㅣ골에 폐교직전인 내 모교 중학교가 하나있는데 전교생이 6명이래… 다 남자애들이고 4명이 교회 다니는데 애들이 모랄까 순수하다고해야하나

노인들밖에 없는 시골에 젊은 누나가 왔으니 얼마나 신기했겠어 ㅋㅋ 인사하고 주일마다 음료수 사주고 그럼서 어느정도 친해졌지

나도 교회메 자주나가고 심심할때마다 아무도 없는 교회와서 피아노치고 청소도하고 그러면서 시골라이프를 즐기고 있었지

그러면서 목사님도 기특하게 보시고는 내가 거의 무슨 교회 장로처럼 교회일을 좀 하게됐어 ㅋㅋ

19년 여름에 주일에 교회에 벽 일부분이 허물어져서 수리한다고 예배 쉬는데 그 중딩애들은 그 시골에 주말에 교회오는게 유일한낙이라 목사님이 그애들 데리고 냇가에 가서 성경공부도 가르치고 놀러오래 ㅋㅋ

그래서 애들 델꼬 사모님이랑 쭈쭈바 하나씩 입에 물리고 냇가에 갔지 하천이라해야하나 냇가치곤 깊은데도 있었으니까.

그때정말 ㄴㅓ무 더워서 팬티도 안입고 엄마꺼 통큰 반바지만 입고갔어

사모님은 아들이랑 다슬기 잡고 막 그러는동안 나는 바위에 걸터 앉아서 무릎까지만 발 담그고 애들은 나도 들어오라면서 나한테 물뿌림

나도 발로 애들한테 물뿌리고 그러면서 놀았지 ㅋㅋ 근데 너무 덥고 지쳐서 큰부채 얼굴에올리고 바위에 누워서 있었어

살짝 잠든것같았는데 사모님이 갑자기 첨벙첨벙 뛰어오더니 다급하게 다 젖은 수건으로 다리가려주면서 ㅇㅇ쌤 팬티 안입었어?! 이러는거야 ㅋㅋ

나는 네?? 네.. 이랬는데 사모님 얼굴 사색이돼서는 아니 다큰 쳐자가 빤쓰도 안입고 그런바지입고와서 다리벌리고 누워있음 다보이지 으이구 난 애들이 뭐보나했더니.. 하면서 말끝을 흐리는데 ㅋㅋ

순간 허억했지 내가M자 다리하고 누워있었는데 통풍도 잘되고 시원해해서 보일거라곤 생각을 못한거야 ㅋㅋ

그 바지가 꽤나 짧은데 통은 또 엄청커서(되게 오래된 엄마바지…) 헐렁헐렁해 ㅋㅋ

가랑이부분은 얼마나 오래된 바진지 주름이 잡혀서 거의뭐 티팬수준 ㅋㅋ

허걱쓰하고 주섬주섬 수건으로 가리고 앉아있었지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쪽팔린거야

남친한테 ㅂㅃ받는 자세로 그러고있었으니…

근데 다른 한편으로는 아… 애들이 보고 뭔생각들었을까 이쁘게 보였을까 막 이생각들었어 ㅋㅋ 유일한 20대 누난데 ㅂㅈ가 흉해보였을까봐…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가져온 수박 썰어서 큰바위에 다들 둥글게 앉아서 먹고있고 나는 가랑이 때메 바위 끝에 돌아서 물에 발담그고 뒤돌아서 수박먹는데 얘기할때마다 돌아봐야돼서 허리가 아픈거야

사모님이 다슬기 얘네들 집에 국거리로 가져가라고 분배하신다고 자리 뜨는데 애들반응이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돌아앉고는 무릎한쪽올리고 편하게 수박먹는데 애들 표정이 ㅋㅋ

흘끔흘끔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나도 정상은아닌가봐

순수한애들 때묻힌거같아서 죄의식이 잠깐 들었었지만 어차피알게될거 내 ㅂㅈ 상상하면서 폭풍ㅈㅇ 했을생각하니 약간 흥분된다고나할까

누군가의 선망의대상? 첫사랑이 된듯한느낌에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었지 그 시골에 오랫동안 심심하게 지내고 성욕은 그대로고 ㅋㅋ 뭔가 재밌는 해프닝하나쯤 만들고 싶었던것 같아

그후로는 내가 어른스럽게 아무렇지않게 전처럼 똑같이 대하니까 애들도 별 이상없이 지냈던것같아

지금은 올해 초에 다시 서울 올라와서 친언니 랑 같이살고있어 ㅋㅋ

사실 그때 생각하면서 나역시 ㅈㅇ해본적있어 ㅋㅋ ㅂㅈ 노출해본게 첨이라서 뭔가 내인생 가장 내 자신이 야했던순간이라 흥분이 좀 되더라구 ㅋㅋ